국립경상대 인문대 건물 뒷편 맑은 가을하늘(사진 위주)

 

 

 

 

 

 

 

 

오늘은 얼마전 집근처 국립경상대 인문대 건물 뒷편으로 산책을 다녀오면서 스마트폰 카메라에 담은 맑은 가을 하늘 사진을 혼자보기 아까워서 포스팅합니다.

 

 

 

 

 

 

어느샌가 여름이 끝나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날씨가 계속되는 완연한 가을 날씨입니다. 

 

 

 

 

 

 

푸르른 맑은 하늘이라 평소보다 더 높아보이는 가을 하늘입니다. 중간중간 구름도 지나가기도 합니다. 

 

 

 

 

 

 

조금 있으면 단풍이 들고 하면 경상대 단풍 구경하러 다시 다녀와서 포스팅 할게요.

 

 

 

 

 

 

가을 날씨라 그런지 캠퍼승의 낭만을 더 느낄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잠깐 여유가 되시면 가까운 곳에 가볍게 산책이라도 다녀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김밥이나 가벼운 도시락을 싸들고 소풍을 다녀와도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점점 2021년을 향해 달려가는 2020년을 조금 천천히 가라고 부여잡고 싶은 마음 굴뚝 같네요.

 

 

 

짧지만 2020년 가을을 만끽하시는 10월 한달 되시길 바래요.